5월 11일의 문법 복습

felixir

May 12, 2021

5월 11일의 문법 복습

1. 실례합니다! 문을 열어 주세요.

2. 소유는 울기 때문에 영화를 아주 슬펐어요.

3. 저는 춤을 출 줄 알아요.
진짜요? 지금은 보여 주세요.
아니요. 식당에 춤을 출 수 없어요.

4. 왜 아침을 안 먹었어요?
배가 아팠으니까 안 먹었어요.

5. 반려동물들이 아파트에 있으면 안 돼요.

6. 오! 진영 씨! 오랜만이에요.
그래요. 만난지 두 년 돼요.

7. 오늘 우리 어머니의 차를 운전해도 됐어요.

8. 매일은 일어나마자 세수해요.

9. 제 언니가 옷을 접는 동안 저는 설저겼어요.

10. 생선찌개를 요리해요.
생선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럼 생선찌개를 먹지 안하도 돼요. 김치찌개도 요리해요.

ko 1

Correct

Corrections

SummerTeaWater

5월 11일의 문법 복습

1. 실례합니다!

문을 열어 주세요.

2. 소유는 ~~울기 때문에 영화를 아주 슬펐~~영화가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

I can't understand your sentence clearly, so I introduce a natual sentence.

3. 저는 춤을 출 줄 알아요.

진짜요?

지금은 보여 주세요.

or more detail
지금 여기서 보여 주세요

아니요.

식당에 춤을 출 수 없어요.

4. 왜 아침을 안 먹었어요?

배가 아팠으니까 안 먹었어요.

Your sentence is also correct. This is more natural one.
배가 아파서 안 먹었어요.

5. 반려동물들이 아파트에 있으면 안 돼요.

6. 오!

진영 씨!

오랜만이에요.

그래요.

만난지 두이 년 돼이나 되었네요.

7. 오늘 우리 어머니의 차를 운전해도 됐어요.

8. 매일은 일어나마자 세수해요.

9. 제 언니가 옷을 접는 동안 저는 설~~저겼어~~겆이를 해요.

생선찌개를 요리해요.

생선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럼 생선찌개를 먹지 안하않아도 돼요.

김치찌개도 요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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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job!

felixir

May 13, 2021

고맙습니다! ^^

문을 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