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8, 2021
에밀리 씨에게
에밀리, 오랜만이야. 질 지냈어?
어제 재미있는 공포영화 보다가 네가 공포영화를 너무 좋아했던 생각이 나서 이메일을 쓰기로 했어.
네가 고향에 들어갔을 때부터 정말 보고 싶어. 제인이랑 아직도 한국 학원에 다녀. 그리고 제인은 너 없이 한국에서 생활이 지루해졌다고 했어. 우리 널 보고 싶은데도 미국에서 대학교 생활이 잘 되기를 바래. 할 말이 많이 있으니까 곧 방문하러 올 수 있으면 좋겠어.
그때까지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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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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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씨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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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오랜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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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지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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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미있는 공포영화 보다가 네가 공포영화를 너무 좋아했던 생각이 나서 이메일을 쓰기로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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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고향에 들어갔을 때부터 정말 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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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이랑 아직도 한국 학원에 다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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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인은 너 없이 한국에서 생활이 지루해졌다고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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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널 보고 싶은데도 미국에서 대학교 생활이 잘 되기를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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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이 있으니까 곧 방문하러 올 수 있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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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잘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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