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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Jan. 20, 2024

59
마사지 롤러

마음에 드는 마사지 롤러가 없다.
견갑골의 걸림을 푸는 때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이것이 없으면 너무 곤란하다.
이불을 정부 내리고 침대 틈도 찾았지만 없었다.
코타츠의 이불을 넘겨 봤지만 없었다.
혹시라도 침대 밑으로 굴러 들어가로 있는 것일까?
침대 서랍을 빼봤다.
있었다.
앗싸!


お気に入りのマッサージローラーがない。肩甲骨のコリをほぐすのに毎日朝晩使っているのでこれがないとすごく困る。布団を全部下し、ベッドの隙間も探したがない。こたつのふとんもめくってみたがない。もしかしてベッドの下に転がり込んでいるのだろうか。ベッドの引き出しを抜いてみた。あったーーーー。やったー。

Corrections

마사지 롤러

마음에 드는 마사지 롤러가 없다.

견갑골의 걸림을 푸는결리는 곳을 (풀어 줄 때/풀)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이것이 없으면 너무 곤란하다.

명사형으로는 '견갑골 결림', '어깨 결림', '손목 결림' 이렇게 쓰이고,
동사로는 '어깨가 결리다', '견갑골이 결리다' 라고 말해요~

이불을 부 내리고 침대 틈도 찾았지만(찾아지만/찾아봤지만) 없었다.

코타츠의 이불을 넘겨도 들춰 봤지만 없었다.

들추다 : 中身が表にでてくるようめくりあげる

혹시라도 침대 밑으로 굴러 들어가 있는 것일까?

Feedback

yidacodeさん、또 오랜만이네요ㅠㅠ
コツコツ日記を書いていらっしゃるんですね! 尊敬します!

저도 평소에 견갑골이랑 어깨 쪽 결림이 심해서 자주 마사지를 하는데, 저는 한국에서 '폼롤러'라고 부르는 걸 사용하거든요~ 원기둥 모양의 꽤 큰 크기라서 잃어버릴 수가 없는데 yidacodeさん가 사용하는 롤러는 크기가 작은 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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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Jan. 22, 2024

59

お久しぶりです。お元気でしたか?添削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ふとんをめくるは들추다を使うんですね。勉強になりました。
この場合、견갑골 결림을 풀 때ならよいですか?また時間がある時お願いしますね。
フォームローラーも使ってます。かなり大きいのでふとんの中には入れず、マッサージローラーを背骨にあててしばらく寝てます。すると気持ちがいいのですが、その時だけでまだ肩甲骨が凝るのでずっと凝ってる感じです。この凝りから早く解放されたい。姿勢のせいか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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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Jan. 22, 2024

59

「探したが」の箇所ですが、過去形にならず現在形찾아지만になるのはなぜか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찾아봤지만の方は過去形ですよね。

birthdaysong's avatar
birthdaysong

Jan. 22, 2024

0

견갑골 결림을 풀 때
견갑골 결리는 곳을 풀 때
견갑골 통증을 풀 때
견갑골 뭉친 곳을 풀 때

이런 식으로 말하면 될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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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daysong

Jan. 22, 2024

0

'찾아지만'은 저의 오타네요ㅠ 죄송해요ㅠ '찾아지만'이란 말은 없는 말이예요
'찾았지만/찾아봤지만'이 맞는 표현입니다.

yidacode's avatar
yidacode

Jan. 23, 2024

59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풀 때であればいいってことですね。찾았지만/찾아봤지만も了解し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마사지 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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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갑골의 걸림을 푸는 때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이것이 없으면 너무 곤란하다.


견갑골의 걸림을 푸는결리는 곳을 (풀어 줄 때/풀)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이것이 없으면 너무 곤란하다.

명사형으로는 '견갑골 결림', '어깨 결림', '손목 결림' 이렇게 쓰이고, 동사로는 '어깨가 결리다', '견갑골이 결리다' 라고 말해요~

이불을 정부 내리고 침대 틈도 찾았지만 없었다.


이불을 부 내리고 침대 틈도 찾았지만(찾아지만/찾아봤지만) 없었다.

코타츠의 이불을 넘겨 봤지만 없었다.


코타츠의 이불을 넘겨도 들춰 봤지만 없었다.

들추다 : 中身が表にでてくるようめくりあげる

혹시라도 침대 밑으로 굴러 들어가로 있는 것일까?


혹시라도 침대 밑으로 굴러 들어가 있는 것일까?

침대 서랍을 빼봤다.


있었다.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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