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20, 2024
마음에 드는 마사지 롤러가 없다.
견갑골의 걸림을 푸는 때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이것이 없으면 너무 곤란하다.
이불을 정부 내리고 침대 틈도 찾았지만 없었다.
코타츠의 이불을 넘겨 봤지만 없었다.
혹시라도 침대 밑으로 굴러 들어가로 있는 것일까?
침대 서랍을 빼봤다.
있었다.
앗싸!
お気に入りのマッサージローラーがない。肩甲骨のコリをほぐすのに毎日朝晩使っているのでこれがないとすごく困る。布団を全部下し、ベッドの隙間も探したがない。こたつのふとんもめくってみたがない。もしかしてベッドの下に転がり込んでいるのだろうか。ベッドの引き出しを抜いてみた。あったーーーー。やったー。
마사지 롤러
마음에 드는 마사지 롤러가 없다.
견갑골의 걸림을 푸는결리는 곳을 (풀어 줄 때/풀 때)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이것이 없으면 너무 곤란하다.
명사형으로는 '견갑골 결림', '어깨 결림', '손목 결림' 이렇게 쓰이고,
동사로는 '어깨가 결리다', '견갑골이 결리다' 라고 말해요~
이불을 정전부 내리고 침대 틈도 찾았지만(찾아지만/찾아봤지만) 없었다.
코타츠의 이불을 넘겨도 들춰 봤지만 없었다.
들추다 : 中身が表にでてくるようめくりあげる
혹시라도 침대 밑으로 굴러 들어가로 있는 것일까?
Feedback
yidacodeさん、또 오랜만이네요ㅠㅠ
コツコツ日記を書いていらっしゃるんですね! 尊敬します!
저도 평소에 견갑골이랑 어깨 쪽 결림이 심해서 자주 마사지를 하는데, 저는 한국에서 '폼롤러'라고 부르는 걸 사용하거든요~ 원기둥 모양의 꽤 큰 크기라서 잃어버릴 수가 없는데 yidacodeさん가 사용하는 롤러는 크기가 작은 건가 봐요~
마사지 롤러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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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갑골의 걸림을 푸는 때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이것이 없으면 너무 곤란하다. 견갑골의 명사형으로는 '견갑골 결림', '어깨 결림', '손목 결림' 이렇게 쓰이고, 동사로는 '어깨가 결리다', '견갑골이 결리다' 라고 말해요~ |
이불을 정부 내리고 침대 틈도 찾았지만 없었다. 이불을 |
코타츠의 이불을 넘겨 봤지만 없었다. 코타츠의 이불 들추다 : 中身が表にでてくるようめくりあげる |
혹시라도 침대 밑으로 굴러 들어가로 있는 것일까? 혹시라도 침대 밑으로 굴러 들어가 |
침대 서랍을 빼봤다. |
있었다. |
앗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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