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의 눌음

yidacode

March 5, 2024

저녁을 먹으려고 된장국을 데웠다.
그 된장국의 양이 적었다는 것을 잊고 있다가 달라붙어 버렸다.
냄비 바닥이 시커멓게 변했고 건더기가 달라붙었다.
스마트폰을 알아봤다니 중탄산소다나 구연산을 사용하는 것이 실려 있었지만 없어서 식초를 사용하기로 했다.
물과 식초를 넣고 끓여서 식힌 후 수세미로 문지르면 제거된다고 한다.
해 봤더니 재미있을 정도로 제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주전자나 프라이팬의 태우는 데는 안 됐다.
왜일까?

夕食を食べようと思いみそ汁を温めた。そのみそ汁の量が少なかったことを忘れていて焦げ付いてしまった。なべ底が真っ黒になり、具がこびりついた。スマホで調べると、重曹やクエン酸を使うことが載っていたが、なかったので酢を使うことにした。水と酢を入れて沸騰させ、冷めた後たわしでこするととれるらしい。やってみるとおもしろいくらいとれた。でもやかんやフライパンの焦げにはだめだった。なんで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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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

냄비의 눌음

저녁을 먹으려고 된장국을 데웠다.

그 된장국의 양이 적었다는 것을 잊고 있다가 달라붙어 버렸다.

냄비 바닥이 시커멓게 변했고 건더기가 달라붙었다.

스마트폰을으로 알아봤다더니 중탄산 소다나 구연산을 사용하는 것이 실려 있었지만 없어서 식초를 사용하기로 했다.

물과 식초를 넣고 끓여서 식힌 후 수세미로 문지르면 제거된다고 한다.

해 봤더니 재미있을 정도로 제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주전자나 프라이팬의 태우는 데는 안 됐다.

왜일까?

yidacode

March 10, 2024

첨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

냄비의 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