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대하되는 종이

나는 문구도구를 용품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다.

문구 도구보다는 문구 용품이 조금 더 흔한 표현인 것 같아요.

펜, 필통, 형광펜, 종이, 바인더, 등... 나는 품질이 좋고 예쁜 문구 도구를용품을 열심히 찾고아다니다가 한 번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하면 그 것을 오래토록 사용한다.

예를 들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펜이은 Pilot Juice up 0.3mm인데 친한 친구에게도 빌려주지 않는다.

펜은 3개가 있는데지만 무엇을 하데든 무조건 이 펜을 사용한다.

I can't tell if you're saying you own 3 Pilot Juice up 0.3mm pens and you only use them or if you're saying you own 3 pens but you only use the one Pilot Juice up 0.3mm.

If the prior, 이 펜은 3개가 있는데 무엇을 하든 무조건 이 펜을 사용한다.

고쿠요 B5 26공 바인더 속지를 많이굉장히 좋아하는데 특히 모눈 종이를 좋아해요한다.

Mixed politeness. If you want to mix in 해요체 you need to use 하십시오체 not 하오체 for the rest of the passage.

5mm 격자 무늬인데, 중국어나 일본어 쓰기 연습을 하기에 딱 좋아요다.

보통 품질이 안 좋은 종이를 사용하면 그 종이가 미세하게 찢어지는데, 그 찢어진 종이로 펜이 막힐 수 있다.

그에게다가 종이가 두꺼워서 만년필이나 형광펜을 사용해도 종이 뒷쪽까지 번지지 않는다.

이 종이는 다른 종이에 비해 조금 더 비싼데싸지만 정말 살 만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아침엔 내가 좋아하는 이 종이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주말에 저는 집 주변에 있는 모든 문구점에 가서 그이 종이를 찾아봤는데 아예 찾지 못해지만 찾을 수가 없어서 인터넷 구매를 했다.

You can say like, "찾아봤는데 전혀 찾을 수가 없어서" or something too. Stylistic choice. 아예 찾지 못해서 sounds off though. Also, mixed pronouns; you refer to the paper as 이 종이 above so you should keep it as 이 종이.

이번에는 모눈 대신에 무선 종이로를 택했다.

내가 iPad으로 쓴 노트를 인쇄해서 바인더에 넣고 싶어서이다.

종이일 뿐인데 그래도 나는이지만 기대가 많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