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0, 2021
3왈 18일 우리 아들 삼무엘 태오났어요. "삼미" 너무 귀엽지만 저는 아직 아주 피곤해요. 2시간마다 애기가 일어나거든요.
On March 18 our son, Samuel, was born. "Sammy" is very cute, but I am still so tired since he is up every two hours.
갓난아기
      
        3왈월 18일, 우리 아들 삼사무엘(Samuel)이 태오어났어요.
      
    
      
        "삼미"사미(or 새미)"는 너무 귀엽지만, 저는 아직 아주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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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job! 잘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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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난아기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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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왈 18일 우리 아들 삼무엘 태오났어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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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미" 너무 귀엽지만 저는 아직 아주 피곤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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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마다 애기가 일어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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